“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브레이브 러쉬” , 12월 4일 정식 서비스 오픈!
2일 전로그라이크 RPG로 즐기는 프란과 ‘스승’의 모험, 사전 등록 5만 건 돌파
CTW주식회사는, G123의 최신 게임 「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브레이브 러쉬」의 서비스 개시일을 2025년 11월 25일로 결정했습니다.
G123의 신작 “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브레이브 러쉬”의 정식 서비스일이 2025년 12월 4일로 결정되었습니다. 본 작품은 동물 귀 소녀 프란과 지성을 지닌 마검 ‘스승’이 함께 싸우는 로그라이크 RPG입니다. 플레이어는 던전을 탐험하며 다가오는 적을 쓰러뜨리고, 스킬 조합과 장비 강화를 통해 자신만의 최강 빌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. 간편한 조작으로 시원한 전투를 즐기며, 프란과 ‘스승’의 성장과 모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또한, 사전 등록이 5만 건을 돌파함에 따라 정식 출시 시 한정 기간 동안 모든 이용자에게 사전 등록 보상이 지급될 예정입니다. 사전 등록은 현재도 진행 중이며, 아래 방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.
[사전 등록 방법]
《사전등록 5만 건 달성 보상》
· 백은의 열쇠 ×5
· 황금의 열쇠 ×5
· 스승〈화속성 검〉
■게임 개요
애니메이션 "환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"의 세계관을 포함한 로그라이크 RPG.
"프란과" 마검 "스승"이 함께 싸워, 성장하는 모험을 브라우저 게임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
배틀을 거듭할수록 프란은 강해지고, 스킬이나 장비의 강화로 자신만의 육성을 할 수 있습니다.
심플한 조작으로 본격 액션을 플레이 할 수 있어 원작 팬은 물론, 원작 소설·만화·애니메이션을 모르는 분들도 즐길 수 있는 내용입니다.
■"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"란?
[원작 소설은 시리즈 누계 420만부 돌파!]
이세계에 '검'으로서 환생한 남자와 자유를 찾는 수인 소녀 프란이 만들어내는 모험 판타지! 지성을 가진 마검 '스승'과 함께 프란은 검기와 마법을 연마하면서 강적에게 도전합니다.
박력 있는 배틀과 두 사람의 인연이 빚어내는 이야기가 인기를 얻어 라이트 노벨, 만화, 애니메이션 등 폭넓게 전개 중!
©Yuu Tanaka, Llo/MICRO MAGAZINE/Reincarnated as a Sword Projec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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